유창파크맨션(유창아파트)는 제가 20년동안 살았던 아파트에요.
사진 속에서 노란 곳으로 표시해둔 곳이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이구요!
걸어서 3분,,,초등학생의 느린걸음으로는 아무리 오래 걸려봤자 10분밖에 안되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어요
길 건널 것도 없구요 그냥 오르막,내리막길만 산책하듯 설레설레 걸어가면 도착!
또 초록색으로 표시해둔 원마트가 있는데요 공산품이 되게 저렴해요~ 그리고 파리바게트가 입점해있어서 맛있는 빵이니 케이크 자주 샀어요ㅎㅎㅎ
연식이 오래되긴했어요 알짜배기 아파트 입니다
1차는 계단식, 2차는 복도식으로 구성된 아파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