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이 꽤 된 구축아파트에 엘리베이터도 좁은편이지만 관리가 전반적으로 잘 되고 있어요
글을 적는 이 시점에는 외관 도색을 새롭게 하는 중입니다
소형평수라 1인가구나 신혼부부가 지내기에 적합해요
역도 워낙 가까운데다 역 가는길에 신호등도 없어서 도보로 정말 5분이면 갑니다. 동네가 오래된 느낌이지만 그 오래된 클래식한 맛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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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조회 23
7달전
PangKwan
관심동네
살기 좋아요
창동역까지 도보로 신호등건너는거 없이 한번에 갈수있고
마트 영화관 등등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