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옆 대방공원과 용마산에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게 참 좋아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모두 도보가능~
애들 키우면서도 만족스럽습니다
1호선, 9호선 이용하기도 용이하고
여의도, 종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판교도 환승 한번이면 가능)
주말 아침마다 런닝화신고 한강공원 뛰고오구요
단지내 인프라는 아쉽지만,
살다보면 너무 번화가보다는 이렇게 한두블럭
떨어저있는게 한적하고 살기좋더라구요
향후 노량진 뉴타운 완공되고나면
인프라도 완벽하게 해결되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살기좋은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