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황금뷰.
재미없는 한강 아파트뷰가 아니고 한강공원 파크뷰, 한강 리버뷰, 맞은 편 아셈타워와 무역센터 시티뷰, 올림픽주경기장과 롯데타워, 그리고 저 멀리 청계산마운틴뷰까지 없는게 없는 뷰맛집.
애 둘 키우는 입장에서는 한강공원을 마당처럼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이마트, 백화점, 극장 등 차타고 2분이면 모든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학교도 자양3동내에 초중고가 다 있고 웬만한 학원도 다 있어요.
요 동네 아파트 중 가장 평면도가 넓게 빠졌고 2000년대 중반 허락된 광폭발코니여서 거실확장시 40평대보다 넓게 쓸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은 아파트라면 다 있으니 감수하고 조심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