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자이아파트는 2005년 시공된아파트라 주변에 어느정도 편의시설은 갖추고 있어서 그 안에서 거의 해결이 가능해요. 무엇보다 좋은점은 초중고가 가까운 곳에 다 있어서 아이들 키우기에 조용하고 편한 곳이라 생각되요. 뒷편엔 산이 있어서 공기가 좋구요. 단지내에 헬스장 작은 도서관이있구요. 4단지 앞 큰길에는 도서관이 있어서 책을 무료로 편하게 볼 수 있답니다. 그렇지만 영화관이나 아주 큰 쇼핑 센터는 없기 때문에 시내로 나가려면 대중교통이나 자차를 이용해야해요. 제일 가까운 지하철은 1호선 양주역으로 버스로 30분이 걸려요.
요즘 양주 자이에 지하철7호선 연장과 다양한 교통 호재로 앞으로 더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 짐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