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은 층간소음 때문에 힘들다는데,
주민들이 배려해서 그런지 3년 넘게 살아도 층간소음이 없어요
오히려 벽이 얇아서 옆집 소리가 들리는 느낌은 있어도요
외관은 험하지만 리모델링한 집은 살만해요
밤에 와보면 알겠지만 주차가 심히 어려운데
다들 서로 양보해서 차 빼주고 도와주셔서 불편하긴 해도 지낼만 했습니다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이라 매우 편합니다
구축이라 배관 냄새 물빠짐 누수 이런 건 집마다 다르니 잘 보고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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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
휴지
관심동네
망원시장, 한강,월드컵경기장 다 가까워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좋고 가로주택 추진중이라 투자에도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