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쌍용 1차 아파트는 미래가치가 더 큰 아파트라고 생각됩니다.
단지의 용적율이 200%도 안되는 곳으로 서울의 초 역세권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미래가치가 탁월한 아파트입니다.
주변의 단지들을 보면 대부분 320~350%의 용적율로 지여져 있어 이들 단지들 대비하여 약 60%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가구당 소유지분이 크고, 생활이 쾌적할 뿐만 아니라 일정기간 후 재개발 등을 감안할 경우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그 가치는 더욱 상승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