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로에서 한 블럭 뒤에 있어 자동차 소음은 없음.대신 아파트 앞 경부선 철도가 있음.기차는 자주 다니지 않지만 화물차 지나갈 때는 시끄러움.기차만 없으면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 드는 곳임.참고로 기찻길은 2027년쯤에 이설 공사로 없어질 예정.지하철 가야역에서는 태화현대아파트 쪽을 지나 지하차도로 건너야 함.무섭다는 사람도 있으나 방범카메라도 많고 지난 10년동안 사고난걸 본적 없음.옆 서면 비스타 공사장 쪽으로 가야대로로 빠지는 길이 나옴.버스 정류소도 있고 각종 커피점과 가게들이 많음.초등학교는 큰길 건너야 함.옆 서면 비스타 동원과 크게 3억 차이 남.2027년 경부선 이설 착공하고 산책로로 바뀌면 크게 오르지 않을까 생각됨.주차는 지하주차장 하나 있어서 아쉬움.평형은 모두 33?34?평으로 동일하고 1.2.3.4호라인에 엘베 2대 있으나 모든 층에서 타고 내릴 수 있음.3호라인이 제일 방향이 좋고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