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이사와서 만 일년 거주했습니다.
우선 단지 자체가 단단하고 견고하게 잘 지어진거 같네요.
밤에 배달 오토바이 날라다니는 소리 빼면 조용하고 한적하고 흠잡을게 별로 없습니다.
죽전초를 배후로 둬서 아이들 등교는 오분컷입니다.
오리역, 죽전역 중간에 위치해서 대중교통 접근성 훌륭하고요,
무엇보다 탄천을 뒷마당으로 쓸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네요.
여러모로 괜찮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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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
소여
죽전동관심동네
입지 좋은 아파트
도보로 10분이면 오리역 도착, 버스로 10분 즈음 미금역 도착으로 신분당선 이용도 용이합니다. 도보로 20분이면 동천역 이용도 가능합니다.
분당 경계선에 위치해서 분당권 학원 이용하기에 좋고, 무엇보다 탄천접근성이 좋아 환경입지로는 최적화 된 위치입니다. 초중고 모두 걸어서 15분 내 거리입니다.
거주 만족도도 높은데, 오리역 개발 호재가 있어 미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