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충청도 여러곳을 돌고 돌아 본고향으로 돌아오고자 찾은 곳이 힐스테이트입니다. 거래가 잘 되서 고향에서 살고 싶네요.
3
댓글 0조회 19
4달전
duhmduhm
관심동네
사진은 이사가기전에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찍었던 사진이구요. 6~7년정도 살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사가야 하는 상황때문에 이사했습니다. 6~7년 살면서 살기 정말 좋았습니다. 역이랑 가깝고, 뒤에 용화 먹자골목 생겨서 인프라도 더 좋아졌고, 아파트 주차공간도 충분하고, 이웃간에 큰 사건도 없이 조용하게 잘 살았던 아파트였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안 올라서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