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가에 자리잡은 소규모 건물입니다
DMC역에서 도보로 5분 남짓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 강점입니다
DMC역은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지나가는 트리플 역세권인데,
향후 더 많은 노선들이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DMC역에서 꽤나 멀리 떨어진곳의 아파트단지에서도
DMC라는 이름을 붙이는것 같습니다
마치 잠실, 목동에서 먼곳에 있는 단지들이 이름에 잠실, 목동을 붙이는것 같이 말입니다
월드메르시안은 빌라같은 외형이지만 제법 평수가 있는 세대수로 이루어져있으며
주차장으로 1층에 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불광천이 가까워 산책하기 좋고 조금 더 걸어나가면
월드컵공원, 하늘공원등 무수한 공원들이 있고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도보로 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