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에 엄청 추움
- 학원이 많아서 애들이 정말 많고 엘리베이터가 불편함 (children jam, traffic jam) + 엘리베이터가 한 대씩 번갈아가며 고장나는데, 고장나면 관리비라도 줄여줘야지 그런게 없음. 수리도 엄청 오래 걸림.
- 적당히 넓음 (막힌 게 없어서 개방감이 있음)
- 단 호수마다 옵션이 다 다르기 때문에 세탁기가 없는 경우도 있어 1층의 코인 세탁기를 이용해야할 수도 있음.
- 바퀴벌레가 나오기도 함. (본인은 바퀴 방역업체 1년 이내에 2번이나 불렀음)
- 호수별로 냉방 시스템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으면 기본은 라디에이터인데 별로 따뜻하지 않고 난방비 도둑임.
- 창문이 엄청 무겁고 뻑뻑해서 팔 힘이 없으면 열고 닫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