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 아파트에서는 24시간 광안대교를 바라볼 수 있어요.
10층에 거주하고 있는데, 아침에 광안리 바다에 뜨는 해를 보며 눈을 뜨고, 자기 전엔 늘 아름다운 광안대교 조명을 보며 잠들 수 있답니다.
관광지 바로 앞이라 차량 진입할 때 번잡스러울 수 있고 조용하지 않은 점이 단점이지만
강아지를 데리고 매일 산책 할 곳이 있다는 건 참 멋진 일이예요!
주변에 광남 초등학교와 외국어 학원들이 있고, 아기자기한 상점 (love is giving)과 멋진 카페(스타벅스 1분거리), 레스토랑 들이 매우 인접해 있다는 것이 생활에 매우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