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판교의 나즈막하고 아름다운 뒷동산, 금토산.
판교원마을 1단지 아파트에서 금토산을 가려면 단지 뒷문을 나서기만하면 된다.
바로 금토산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청계산과 맞닿아 있어서 긴산행도 내키는대로 언제든 할 수 있고,
산속 청정한 공기와 싱그러운 녹색수림이 내집 정원을 꾸며준다.
그리고,
바로 인근에는 최신시설의 쾌적한 판교도서관이 있어서,
독서삼매경의 여건이 갖취져 있으며 면학분위기가 절로 조성된다.
단지 앞으로는 금토천이 흐르고 천변 산책로는 건강지킴터 역할을 해준다.
이처럼 쾌적하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집을 찾기란 많이 힘드리라 생각된다.
산속 도서관옆...판교원마을 1단지 아파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