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뒤에 광교산이 있고 남향이라 볕도 잘들고
거실에 앉아서 창밖의 풍경을 보면
따로 여행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힐링이 되는 아파트 입니다
봄에는 단지내에 벚꽃나무가 활짝펴서
단지내에서 사진찍어도 이쁘게 나오구요
바로 앞에 성복천이 있어서 그길따라 산책겸 걷다보면
성복역까지도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
가는길 중간중간에 운동기구도 설치되어있구요
서수지IC에서 바로라서 용인서울고속도로 타고 나가면
서울까지도 금방갑니다.
최근엔 용서고속도로에서 경부고속도로 타는게 연결되서
더 빨라졌어요
집에오면 마음의 안정이 되는 아파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