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하고 가깝고 교통이 편리해서 아주 좋음.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있지만 넉넉하지는 않음.
다들 지하에 주차하고 싶은지 주차공간이 아닌 곳에 주차하는 차량 많음.
대신 지상에는 자리가 항상 있는 편이어서 지하에 자리가 없을 땐 지상에 주차하고 있음.
층간소음은 확실히 윗집에 누가 사냐에 따라 결정되는 듯.
윗집이 예전엔 너무 조용해서 층간소음도 하나도 없고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작년에 이사 온 사람들이 새벽까지 층간소음 엄청 심해서 돌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