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이 바로 앞이라 산책하기 좋고 운동하기도 좋다 장미축제도 1년에 한번씩 열려 바로 잡앞에서 하기때문에 좋다 장미축제하면 잘 꾸며놓기때문에 보러가기 좋지만 번잡할수 있다
지하 주차공간은 부족한 편이다 지상에도 주차공간 있어 합치면 괜찮으나 다들 지하에 주차하려해서 지하주차장은 매번 부족하다
층이 높지 않아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은 길지 않다
주변 학교는 묵현초등학교만 있어 주변 학교는 별로이다 유치원 어린이집 또한 단지내는 없어 근처로 가야한다
집안에 인테리어나 소재나 수납공간등은 주변 아파트들에 비해 월등히 좋다 요즘 나오는 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가보아도 10년전 지은 월드메르디앙과 비슷한 아파트들을 많이 보았다 이처럼 10년 지은 아파트지만 최근 아파트와 비교해도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10년 되어 보일러나 전등등을 교체할 시기일수 있다
집에 벌레는 없어서 좋으며 살아가기 불편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