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이 바라보이는 증산로변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도보로 7분정도 걸리며
버스정류장도 3분정도 거리에 있어 교통이 꽤 좋은 편입니다
주변에 빌리나 나홀로 아파트, 종합건재점 등이 있어
저평가 되는것이 좀 안타깝고 그 영향인지 2007년입주인데도
더 오래되 보이는 점도 있습니다
세대수는 많지 않아 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나름 큰평수의 세대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변해가는 예쁜 불광천의 모습을
현관에서 볼수 있다는것이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