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씨티아파트 주위에 배달족이나 폭주족이 매일 출몰하는데 터널지날때 소음이 증폭되는 것을 아는지 머플러 장착된 고배기량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주택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소음을 뿜어내고 있어 날씨가 덥지만 다 닫아놓고 있을정도로 소음공해가 심각하며 그래서인지 아파트가격이 심각하게 안오릅니다. 아파트를 잘못 구입한것인지 서울아파트 다 오른다는데 씨티아파트만 안오르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초여름이나 늦여름, 초가을에도 다 닫아놓고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 생각이 있으신분만 이사가 가능할것 같은데 경찰신고해도 소용이 없고 아파트 주민들도 소음이 좋은지 전혀 개선이 되지 않고 있으며, 아파트 입주민인게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저평가되도 전혀 상관이 없는지 코딱지만큼의 개선도 안되고 있습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팔고 나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