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강동 밀레니얼 중흥, 프레스티지원, 더샾 센트럴이 생기기전에 나홀로 우뚝히 소규모 아파트였던 힐데스하임입니다.
아마 해당단지가 생길때에는 그렇게 조명을 받지 못할가능성이 높아보였습니다.
현재는 이 지역으로 소규모 주거벨트가 형성되었고 앞에 뉴코아 2001이 소규모로 있어 생활편리성과, 천호역 로데오거리에도 요즘은 유흥상권보다 생활상권이 많이 입점해있어
가성비로 살기 좋은 단지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다만 학군 학원은 형성되기 어려운지역이라 단점도 명확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