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단지의 경우 사실 선호하는 입지가 아닌 것은 사실인것같습니다. 역이랑 멀지는 않지만 인근에 공장단지들이고 가보시면 아마 느껴지실 느낌들이 있을겁니다.
부동산 상승기에는 해당단지가 사실 입지대비 너무많이올랐던 경향이있었는데~ 현재의 경우 적정가치(주관적) 수준으로 내려온것같아서 한번 거주고려해보시면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다. 초고층에 안양천뷰를 영구적 감상가능하며, 도보 15분정도의 범계역 접근성으로 신축 25평 5~6억 수준이면 적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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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전
탕탕탕
호계동관심동네
살기좋은 아파트
안양천과 서로교 및 주변조망이
좋고, 4호선 범계역 도보15분,
마을버스도 수시로 다녀서
범계 나가기 편합니다
1호선 명학역은 도보14분정도..
단지조성도 잘 되어 있고..
주변 음식점 및 상업시설들도
적당히 있어 좋습니다..
주변 개발이 계속 진행중이니
여러모로
앞으로 더 좋아질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