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회색과 붉은 벽돌의 조화가 상당히 고급스럽게 어울어진
기존에 관광호텔이 있던 자리에 2023년 세워진 건물입니다
브루클린이란 이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뉴욕의 맨하탄에서 있을법한 느낌인데
코로나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많이 줄어서 재건축을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염창동의 끝자락에 있어서 지하철역이 살짝 멀지만 그래도 도보로10분안에 갈수 있는 괜찮은거리이고 버스정류장도 상당히 가까운편입니다
한강쪽에 비교적 가까이 있어 한강뷰가 나오기도 하며 비교적 한적한 위치에 있어 복잡하지 않은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