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이생각없다가 여기서 아이키우고 살기좋겠다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들게해준 아파트였습니다. 봄부터 예쁜 조경이 단지를 뽐내주고 여름이 되면 물놀이터에서 재밌고 행복하게 노는 아이들보며 미소가 절로 나오고 가을이면 예쁘게 물든 계양산 겨울이면 여기저기 눈사람이보이며 정말 행복하고 낭만있는 아파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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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
대비니비니
효성동관심동네
조용하고 학교 가까움 쾌적한 단지
출퇴근으로는 드림로가 있어 서울 자차운행이 편리합니다 계양역도 버스가 많아 15~20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단지도 넓고 쾌적하며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