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층간소음때문에 장기간 수차례 문의
2. 자제해달라는 방송 요청
3. 한번도 방송 안했음
4. 참다참다 층간소음 심할때 와서 들어보시라고 연락 후 관리소 직원 당사자 집 방문
5. 내가 들어보기엔 별거 아니네 이정도는, 갑자기 경 찰 불러도 층간소음으로 아무것도 못한다라고함.
본인은 경찰 얘기 1도 안함.
6. 그럼 윗집 가서 뭐때문인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함
7. 별거 아니다 이정도는 그냥 참고 살아야지라고하면 서 온지 1분도 안되서 나가버림
관리소 어떤 직원인지 성함을 안여쭤봐서 모르겠지만 당시 당직자 분이였고, 너무 업무태만으로 밖엔 비춰지 지않습니다.
불평사항 있으면 조치는 커녕 본인 판단하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치부하시는게 너무 실망스럽습니 다.
관리소 직원분들이 다 그러시지 않다는걸 알지만, 몇몇 분들이 이렇게 대응해주시면 고정관념이 생길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층간 소음보다 관리소 직원분에 대응에 더 실망스럽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