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인 오리역 5분 거리에 신분당선인 동천역이 10분 거리에 있어서 출퇴근도 정말 편하고, 오리역에 한남동, 여의도, 강남, 신사 다 가는 버스가 여러개인데다가 앉아서 갈 수 있는 정류장이니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합니다. 바로 앞에 탄천에서 러닝하는 것도 너무 좋고 길 건너면 바로 있는 하나로 마트에 홈플러스까지 정말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워요 초등학교도 동네 안에 있는데 첼시빌은 주차장도 넉넉해요 진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