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역에서 5분 정도 거리이나 약간 외진 곳에 있지만 대로변이라 안전하다고 느낌.
층마다 복도에 CCTV가 있어 보안이 좋고 경비가 있음.
나름 최신식 현관시스템으로 외부에서 인터폰 받거나 원격으로 문을 열어 줄 수도 있음.
저녁에 아래 상가 이용객들로 인해 주차난이 있을 경우도 있으며 가끔 주취자들이 생겨 불편함.
경비는 있으나 관리사무소가 건물 가까이 위치하지 않았어서 연락을 통해 일처리해야 하는 부분들이 불편함.
입주자 중에 이상한 분들도 있어 불쾌함을 겪은 경우가 있음.
솔직히 옆에 한강큐브스테이트로 이사하거나 해당 오피스텔에 계속 거주하고 싶었으나 기계식 주차만 있어서, 자주식 주차가 어려워 이사하게 되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