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역과 금강보다 더 가깝고, 단지 내부가 평지며 초등학교도 가깝고, 공시지가도 인근 아파트인 금강보다 높습니다.
신내역 6호선의 경우는 종점이라 배차 간격이 15분 수준이지만, 대신 앉아서 갈수 있어서 오히려 좋습니다.
주차도 2중 주차 없고, 저녁에도 지하2층에는 항상 자리가 있습니다.
요즘 귀하다는 소아과가 단지내 상가에 있어, 6호선 출근이 가능하신 아이 부모님이 살기에 최적의 아파트인거 같아요
2년간 상가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스타벅스, 식당, 맥주집 등이 하나씩 들어오면서 더 좋아지네요
앞으로 씨티 프라우디움 상가에 맛집들이 많이 들어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