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야탑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으나 250,300,8-1 등등 배차 3-5분 이내 버스 탈 수 있고 10분정도 소요됩니다.
다만 서울나가는 광역버스는 20분에 1대 정도로 잘 맞춰가야하고 주변 마을들과 판교역 등을 들렸다 나가서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주차 : 저녁늦은 시간에도 종종 단지앞으로 주차 가능하고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없고 나무가 많아 열매나 새똥 맞는건 일상
👥분위기 : 신혼부부 혹은 나이드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사는동안 이웃 중 조현병을 앓고 계신 분이 있어 고생을 했으나 이건 개인의 운이고 대부분 분위기가 크게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않음. 특히나 아이키우는 집이 많은 편이 아니라 층간소음 당첨율이 낮음
🏠컨디션 : 구축아파트인 만큼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요. 다만 주위에 산과 천이 있어 벌레가 꽤나 많은 편이고 천과 떨어진 동은 좀 괜찮을 듯 합니다. 참고로 탄천과 가까운 동이었는데 종종 여름에 일본바퀴(날아다니는)가 문열어두면 들어와서 기절할 뻔 한 적은 몇 번 있었고 그것때문에 세스코도 불러봤는데 아파트 자체에는 바퀴서식은 적어보인다고 진단받았습니다.
벌레가 있는 대신 탄천 근접, 예쁜 복도뷰 획득
그 밖에 엘레베이터 교체 및 단지 내 cctv, 유명무실한 주차차단기 등 시설을 꾸준히 신경쓰고 있음
♻️분리수거 : 지정 날짜없이 자유롭게 분리수거가 가능하다는것이 큰 장점입니다. 경비원 분들깨서 항상 잘 관리 해주셔서 쾌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