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시티 1단지 => 이스트 신흥 skview = 신스크 리더스시티 = 리더스
1 ■ 초등학교 거리 접근성: 이스트 ≥ 신스크 = 리더스
2 ■ 중학교 거리 접근성: 신스크 > 이스트 = 리더스
3 ■ 주변 하천 산책로 이용: 이스트 = 신스크 >> 리더스
4 ■ 주요 상권: 이스트 ≥ 신스크 ≥ 리더스 ○ 이스트: 중앙시장, 대동 5거리, 소제동, 대동천 인근 골목 상권 [※ 여러 인근 상권 이용이 가능하고 주변 상권 이용이 편리함] ○ 신스크: 중앙시장, 대동 5거리, 소제동, 대동천 인근 상권, 충남중 네거리~신흥삼거리 골목상권 [※ 여러 인근 상권 이용이 가능하지만 이스트에 비해 동별 위치에 따라 도보 5~7분 내외 정도 추가 거리감이 있음] ○ 리더스: 단지 내 골목상권 이용은 편리할 것으로 전망되나 단지 외 상권 이용 시 도보 이용 어려움
5 ■ 단지 내 차량통행 금지 (지상 공원화/안전성) : 신스크 >>> 이스트 = 리더스
6 ■ 아파트 브랜드(자재 및 조경 고급화) : 신스크 > 리더스 ≥ 이스트
7 ■ 연식 : 리더스 > 신스크 > 이스트
8 ■ 주변 교육 인프라: 신스크 ≥ 이스트 > 리더스 ○ 신스크: 동구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착공 예정 (단지 후문 인접) ○ 학원 이용성은 이스트, 신스크 모두 인근 골목상권 내에 학원가가 잘 갖춰져 있음
9 ■ 주민 육아 & 생활복지 공간: 신스크 > 이스크 > 리더스 ○ 신스크: 동구 세대통합 어울림센터 착공 예정 [주요시설: 육아종합지원센터, 북카페,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공유공간] (단지 후문 인접)
10 ■ 철도소음 불편성 (낮을수록 좋음): 이스트 = 리더스 > 신스크
11 ■ 지하철 1호선 도보 이용: 이스트(대동역) > 신스크(대동역, 신흥역) ≥ 리더스(신흥역)
12 ■ 트램 접근성(대동역 기준): 이스트 > 신스크
13 ■ 트램 접근성(인동역 기준): 신스크 > 이스트
14 ■ 대전역 접근성 (KTX & 미래 상권 접근성): 이스트 > 신스크
15 ■ 단지 내 조경 : 신스크 >>> 리더스 > 이스트
16 ■ 아파트 내부 구조 : 이스트(4BAY) = 리더스(4BAY) > 신스크 (3BAY)
위 비교 요인 16개 항목 중 우선순위 항목 수: 신스크: 9개, 이스트: 6개, 리더스: 1개
■ 현재 시세: 신스크 ≥ 이스트 > 리더스
■ 종합 평가: 신스크 > 이스트 > 리더스
결론: 위의 16개 항목 비교 요인 우선순위 결과를 종합하면, 대전 동구의 현재 대장아파트는 ‘신흥 SKVIEW 아파트’로 보입니다. 다만, 주변 호재 및 환경 개선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3개의 대단지 아파트들은 현재 동구(천동부터 신흥동, 대동까지의 일자형 벨트 조성)를 대표하는 아파트로 보이며, 동구의 발전을 함께할 수 있는 단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자녀 교육, 가계 부채 상황을 신중히 고려하여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단, 위 16개 항목의 우선순위 비교분석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하였으나 주관성을 띄고 있으니 직접 임장하여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1. 신스크:
❍ 장점: 1군 건설사(브랜드 고급화 이미지), 지상 공원화 및 조경 특화, 하천 산책로 이용성, 초/중학교 동시 접근성, 트리플 역세권 (정문, 서문을 통해 학교 옆 도보까지 안전하게 이동 가능 / 단, 작은 골목 횡단보도 1개 건너야 하는 부분에서 약간의 리스크 있으나 반초품아에 해당)
❍ 보통: 도보권으로 여러 상권 이용이 가능하나, 거리감으로 불편감 있음
❍ 단점: 골목상권 부족, 내부 구조(3bay 선호도 낮음)
2. 이스트:
❍ 장점: 트리플 역세권, 교통 및 상권 이용 편리, 내부 구조(4bay), 초품아 (단, 초품아지만 동별 위치에 따라 지상 차량사고에 대한 약간의 리스크 있음)
❍ 보통: 주변 신축 대비 준공 연식 증가
❍ 단점: 철도 소음 리스크 존재 (동별로 차이), 브랜드 고급화 이미지 낮음
3. 리더스:
❍ 장점: 주변 아파트 대비 가장 최근 준공, 대단지(4-5BL) 골목상권 이용 편의성 향상 기대, 반초품아 (단, 단지 앞 학교까지 차량 들어오는 골목길 건너야 함)
❍ 보통: 주변 아파트 대비 비교적 낮은 매매가
❍ 단점: 철도 소음 리스크 존재 (동별로 차이), 브랜드 고급화 이미지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