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로 대로변에서 아주 살짝 들어간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로변의 시끄러움을 피할수 있어 조용하지만
대로변까지의 접근성은 좋은편입니다
9호선 증미역까지 도보 5분이면 갈수 있고 등촌역도 7~8분이면 갈수 있지만 등촌역이 급행은 아니기 때문에 증미역을 이용하는게 편리할것 같습니다
단지 바로앞 양천로에 버스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버스교통도 좋은편입니다
아주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주면 학교도 꽤 있는 편이라 통학시키기도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