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과천 쪽에 볼일이 있어 가보았다가 그쪽 상권과 오피스텔을 좀 보게 되었습니다. 그중 힐스테이트과천중앙은 과천정부천사역이 바로 앞이고 예전 과천느낌과는 다르게 유동인구도 꽤 있었습니다. 예전엔 과천이 그저 조용한 동네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역주변에 유동인구가 꽤 있더라구요.
먼저 힐스테이트 과천중앙은 불과 일년 조금 넘은 신축이기에 외관도 화려했고 주변 상가들이 많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특히 스타벅스와 같은 굵직한 프랜차이즈에, 각종 햄버거 프랜차이즈 등 여러 상권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지하철역이 가깝고 층고가 높아 실거주하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특히나 높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중앙냉난방이라는 점이네요
오피스텔치고 크게나온편이고 커뮤니티시설 등이 최신이며 역세권이라 나쁘지않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