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냄스토리

기존 관리사무소 변경으로 인한 새로 선정된 관리사무소 공지사항입니다. 입주민들의 의견이 잘 반영 되어 건물관리가 잘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해냄스토리에 거주한지 이제 4년차 정도 됐네요. 춘의역 부근에서 거의 다 입주한 몇 안되는 오피스텔입니다. 초창기 거주 했을 때 보다 동네가 좀 밝아진 것 같기도 하고, 근처에 카페를 비롯해서 편의시설 조금조금씩 늘어가고 있네요. 앞으로 점점 더 늘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미산 및 원미공원이 도보로 갈 수 있어서 산책도 가능합니다. 봄철에는 꽃구경 하기도 좋네요~ 원미공원에는 원미도서관도 같이 있어서, 책을 보시거나 공부 하시기에 좋습니다. 재래시장인 원미시장 도보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서 장보기도 용이하고, 원미구청도 근처에 있어서 행정업무 보기에도 편리하네요. 앞으로 해냄스토리 오피스텔 주변 인프라가 더 발전 했으면 좋겠고, 오피스텔에 새로 이사 오시는 좋은 입주민분들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