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살았는데 정말 조용하고, 평택역 이용과 하이웨이 식자재마트, 평택역 AK플라자 지하마트, 단지내 동해주공마트, 각 편의점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배달은 고가도로를 넘어오거나 통복시장 지하도로로 돌아와야되서 추가비가 좀 붙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동네가 밝아지긴 했는데, 밤되면 좀 어둑어둑합니다. 자차있으면 아산 천안 오산 향남 화성 가기에도 좋았구요^^
신혼부부가 살기에 정말 괜찮습니다. 아이키우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수납공간이 좀 적어 제가 보기엔 아이가 있으면 30평대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돈 있으면 여기 투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