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긴 했지만 살기엔 정말 좋습니다.
주변에 초.중.고, 학원, 마트, 관공서, 백화점등 도보권이구요. 평택에 다니는 버스노선 거의 다 탈 수 있고 안성넘어가는 버스도 탈 수 있네요. 용이동~평택역까지 다니는 노선은 배차시간 안보고도 버스 타고 다니기에 수월 합니다. 자차 끌고 다니기에도 도로가 잘 뚫려있어서 다니기엔 별 무린 없네요. 동네도 조용하고 주민들도 애기키우는집, 나이드신분들이 많은 편이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동네주민들에 대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