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살기좋은 아파트. 동간거리넓고 바다가보여서 그런지 넓어보임. 주차장은 아주 넉넉하고 주차면적또한 넓어 문콕걱정없을정도임. 층간소음은 겪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음.
일단 신호를 건너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통학가능한 학세권임. 아직 대중교통은 불편하다고 하나 최근 33번 버스 배차간격 10분으로 단축되었고 자차있으면 주변 시화ic개통으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타고 경기남부권 혹은 서울 서부권까지는 정말 금방감.
후문으로 바로 수변공원 연결되어있음. 7세미만 아이들이 정말 많아서 아이들 키우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