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향수가 느껴지는 건축양식의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상가와 아파트가 따로 있어 앞뒤로 있는 것 처럼보이지만 나름 주상복합이라고 합니다
상가가 꽤 커서 음식점, 학원을 비롯한 생활편의 시설이 많이 입점해있고 조금 낡긴했지만 염창동에서 흔치 않은 볼링장도 있어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와서 스트레스를 풀수도 있습니다
9호선 급행 염창역에 10분안에 도보로 갈수 있고, 아파트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교통이 좋은 편이고 가격도 주변시세보다는 조금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