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아파트가 입주당시 접근 진입 도로가 나쁘다고 혹 평이 나서 주변시세 보다 싼 것인가.
옆 초원아피트가 들어오면서 진입로가 생겼습니다.
그 위쪽으로 쌍용아피트도 들어섰는데 유독 한양아파트만 저평가 되는 것이 입주자로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요즘 웰빙하기 위해서 등산로 접근도 공기도 좋고 한여름 바로 밑 시장과 온도차가 2~3도 생깁니다.
살아본 사람들은 느끼는데 상당 좋다는 호평입니다.
저가 첨 원주민 입주자입니다.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매매를 못하고 전세를 주었는데 이분들이 다른곳 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인가 장기적으로 살시길 바라는 실정입니다.
서울시 평당 제일 싼 아파트인 것 같습니다.
왜 첨부터 이런 딱지가 붙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곳 난곡이 서민들 즉 빈촌이라는 옛 개념인데 이젠 종점까지 전부 아파트로 변한 환경입니다..
냉정하게 평가해 주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