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처음 지었을때부터 살았고 벽이 튼튼해서 층간 소음 모르고 살았어요 (에어컨 설치하러 오신분도 벽 엄청 두껍다하심) 동수는 작지만 측면으로는 한강도 보이고 자차이용하시면 교통도 좋습니다

아이들 키우기 좋은 아파트입니다 아파트내 놀이터가 그늘이 지어 다른곳에서도 일부러 올만큼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그리고 한강, 뚝섬유원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하구요.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꽤 많은편이라 아이들이 학교다니기에도 편리합니다 유치원.어린이집등도 있습니다 건대.강변.잠실등 이동이 편리하여 출퇴근에 용이합니다. 재래시장.마트등이 많아 싼가격에 식품과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택가라 식당.편의점등이 즐비하여 살기에 편리합니다. 아파트 바로 앞에 도서관까지 지금 지어지고있어 완공되면 문화시설을 즐길수 있어 다들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동수도 많지않아 관리도 잘되고 살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