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20년 처음 입주시민해도 고연령층이
믾았어요. 차없는 집도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젊은층이 많이 들어오고 차도 예번보다 많아지긴했어요. 그래도 특별히 주차장 청소한다거나 등등 지상지하 주차장 일부를 사용못하게 하는 몇일 빼고는 새벽에 들어와도 주차 자리가 없지는 않습니다. 출구 근처에 대려고 통로에 주차하는 얌체들이 있긴하지미누대체로 주차 잘 지키고 바리 여유있는편이에요. 대림역 10분이내이고, 제가 최근 큰 사고로 수술을 받았는데 고대병원이 옆에있는거 정말 큰 덕을 봤습니다. 든든합니다. 아이있으신 분들은 초, 중학교 단지 뒤쪽에 있어서 좋구요. 최그누전기치 충전기도 10대 설치해서 조만간 운영 예정이라 전기차 가지신 분들도 유리합니다. 고척동쪽으로 보이는 노을지는 뷰도 좋고. 관악산 보이는 베란다 뷰도 참 좋습니다. 단지 깨끗하게 관리 잘 되고 오래되었지만 살기에는 좋은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