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 5점
주차 2점 - 칼퇴직장인 여유. 7시면 자리없음. 다만 뒤에 노상이있어 어느정도 커버 가능
이웃 2점 - 진짜 세상살다살다 이런**는 처음본다~ 중복제외 6명 정도. 그 외는 그냥 평범하게 지킬꺼살면서 사는 듯.
기찻길 인접이긴한데 한 2주지나면 신경은 안쓰이고 그냥 지나가네.. 정도합니다. 초교가깝고 중소마트 가깝고. 버드네쪽이랑 가깝고해서 배달도 그럭저럭.. 쿠팡 프레쉬 다 오고해서 주차랑 이웃외에는 정말 큰 불만은 없었던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