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중앙에 위치하여 자차가 있을 경우에는 교통이 편하다. 어디를 가든 오래걸리지 않는다.
오래되었지만 주차장이 지하 2층까지 있어서 주차 스트레스를 받은적은 한 번도 없다.
경비실에서 택배보관과 관리를 잘해주셔서 편하다.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한 편이다.
단지 청소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일하신다.
공장단지에 있는 아파트라 공기가 안좋다.
먼지가 굉장히 잘 쌓이며 까맣게 내려앉는다.
사는 동안 창문을 열고 지낸적이 거의 없을정도.
층간소음이 정말 심하다.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겨울을 제외하고는 문을 열어두는 가구가 많다. 복도를 지날 때 마다 신경이 쓰이며 냄새도 난다.
옆집이 문을 열어두고 살 경우, 온갖 대화소리와 음식냄새가 들어온다.
윗층의 휴대폰 진동소리까지 들일 정도로 하루종일 발소리와 알수없는 쿵쿵대는 소리들이 크든 작든 계속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