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곳으로 이사왔을 때는 주변이 밭농사 짓는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초등학교 입학하고 이곳 중학교에서입학해서 공부하고 고등학교는 시험보고 가는 곳으로 갔지만 계숙 이곳에서 살면서 근처가 발전해 가는 모습을보고 자라 결혼 했지만 근처에서 살림을 차렸습니다
큰 딸은 세무사,아들은 공무원으로 자립을 하는데 큰 힘듦없이 조용하 자랐습니다
지금은 주변에 복지관,노브랜드,커피숍 등이 생겼지만 여전히 조용하고 교육열 높은 아파트인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사 오고 살기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