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6 조회수 20최근 서울 25개 구 중 강동구에서 유일하게 아파트 전셋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끈다.
올 하반기 대단지 아파트 준공이 잇따를 예정인 가운데 집주인이 입주 대신 전세입자를 찾는 물건이 늘어난 게 전셋값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강동구에서 나온 아파트 전세 물건은 2746건(지난 15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 아실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21년 3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강동구 전세 물건은 지난해 6월 1000여 건에 불과했지만 불과 9개월 만에 2.5배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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