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2024.03.17 조회수 29 평일에 못한 운동으로 11키로코스 산책을 했어요. 혼자 걷는 길이 슬쩍 적적해질 즈음.. 길 옆으로 활짝 핀 이름모를 꽃이 보이네요. 그 넓은 길에 혼자 피었어도 이런저런 불평없이 자신만의 색을 담담히 보여주는 꽃을 보니, 세상 모든 생명은 유일하기에 존재 자체만으로 의미있고 아름답고 당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분좋은 일요일오전 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