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서울' 대역사 시작됐다…도시공간 패러다임 변화
2024.03.17 조회수 16서울시가 도시 대개조를 위해 메스를 들었다. 케케묵은 도시계획 체계 대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도시공간 대혁신에 나선다. 서울시는 최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에 이어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발표하며 서울 대개조 프로젝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권역별로 △서남권 △서북권 △동남권 △동북권 △도심권 등으로 구분한다. 권역생활권계획은 공간적으로 권역별 경쟁력과 자족 기반을 강화해 권역 간 균형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개조 1탄으로 소비, 제조산업 중심지였던 서남권지역을 직(職)‧주(住)‧락(樂)이 어우러진 미래 첨단도시로 방향성을 제시했다. 우선 서울 준공업지역의 82% 차지하고 총량 관리와 규제 위주의 경직적 운영으로 활용도가 떨어졌던 서남권 내 ‘준공업지역’을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다양화된 도시공간 수요에 적합하도록 비욘드 조닝을 도입해 융복합공간으로 전환한다. 서북권은 상암·수색 광역중심은 상업·업무 토지이용 극대화 및 주변 중심지와 연계로 R&D 관련 산업생태계가 구축되고, 상암 디지털미디어센터(DMC)의 디지털 미디어 산업이 고도화되며, 수색역사 복합개발과 철도 가용지 개발할 예정이다. DMC를 중심으로 조성된 창조문화산업 기반과 지역 내 다수 대학 자원을 활용해 거점별 특화 전략을 도출한다. 마포·공덕 지역중심의 경우 유휴부지를 활용해 신산업·창작 공간을 도입하고 마포로 등 주요 가로를 중심으로 업무·문화·상업 기능을 강화해 지역 특화거점으로 육성한다. 신촌·홍대·가좌 등 대학 인접 역세권에 대해서는 창업 지원 공간을 구축하고 청년 중심의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청년 창업·문화복합거점으로 마련한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40228104140699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