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쌍화차 한 잔 하고 가실게여~~~ᵔᴥᵔ2024.03.17 조회수 19콧바람 들었던 고딩시절 어느 겨울, 협궤열차를 타고 간 오이도에서 처음 맛본 쌍화차. 꽁꽁 언 몸과 맘이 사정없이 녹아내렸던 건, 씨나몬의 향과 비릿한 노른자의 조합때문. 그 어른의 맛을 통해 잠시 어른들의 세계를 엿본 것같아 왠지 나도 한통속이 되었다는 은밀한 기쁨마저 나눠가지게 했던 추억속의 쌍화차를 다시 만나다@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