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조회수 29방한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와 그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28)를 향한 국내외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일본 언론들은 다나카의 검소함을 치켜세우고 있다.
일본 TBS방송 ‘고고스마’는 19일 다나카에 대한 특집방송을 내보냈다. 특히 다나카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 마련된 다저스 구단 저녁식사에 참석했을 당시 든 가방에 주목했다. 식사 자리 모습은 다저스 카메라맨 존 수후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82323?cds=news_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