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는 정말...
2023.02.02 조회수 382년이상 거주한 주민입니다.
1. 21시이후 주차자리 없음,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데 세대당 4차량까지 등록허용함,
통로주차금지, 짜투리공간(통행 방해 안되는) 금지,
이를 3회이상 위반시 과태료 3만원(입주민포함)
월 3회 야근, 모임, 주말에 늦으면 과태료 내야함.
저는 차량 1대인데 야근많아 늦게와서 짜투리 공간에 주차해서 과태료 매달 냄. 짜투리공간도 더 늦으면 없음.
입주민의 권리인 1차량도 주차 못함. 여러번 건의 했지만 무시하고 입대위 마음대로 함.
늦게 오면 밖에 알아서 주차하라고 함,
본인들 불편하다고 통로주차도 안함. 주변 아파트는 다 하는데 여기만 안함.
여기 사는 사람들은 남들이 불편해도 본인만 편하면 된다는 사람이 대다수임.
이런 사람들때문에 지금까지 5년째 주차문제로 항상 분쟁이 심함!
2. 아이들 사는 세대가 많아서 층간 소음심함. 뽑기 잘해야 함.
3. 뜨거운물이 안나옴, 샤워할때 최대 온수해도 약간 따뜻정도임, 샤워할때 너무 추움,
관리실에 온도 올려달라고 말해도 안올려줌.
4.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변두리임, 상가들밖에 없음
대형마트 없음, 은행 없고 농협만 있음, 교통 불편함, 택시도 잘안잡힘, 버스 배차시간 너무 김,
5. 아파트 하자문제 아직도 해결안됨!!!
결론 :
조용하고 편할것 같아서 왔는데
다른 아파트보다 문제들이 많은것 같음.
꾸준히 스트레스 받았음.
소수의 권리마저 빼앗는 이기적인 집단임
상식 이하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내생의 최악의 거주지!
너무 살기 불편해서 나가기로 결정!
입주하셔서 저와 같은 경험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