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울린 하동 매실, 매화
2024.03.22 조회수 165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울린 경남 하동 매실거리를 청계천 산책길의 매력적인 바위가 소개해요. 우리나라 지도를 바닥에 예쁘게 수놓았네요. 태극기도 휘날려요.
홍매, 백매가 아름답고 향기가 풍겨요.
사진을 찍으시던 어떤 남성분이 청매도 있는데, 2-3년 되서 아직 어리다고 하세요. 청매는 꽃받침이 밝은 녹색이에요.
매화 종류가 15종 이상인데, 구름 나는 용 닮은 운용매는 가지가 용틀임하듯 구불구불해요.
꽃말은 고결한 마음, 기품, 결백, 인내.
매화는 일찍 핀다고 조매, 추운 날씨에 핀다고 동매, 눈 속에 핀다고 설중매라 하지요.
<선비가 매화를 귀히 여긴 이유>
1.함부로 번성하지 않는 희소함
2.나무의 늙은 모습이 아름다움
3.살찌지 않고 마른 모습
4.꽃봉오리가 벌어지지 않고 오므라져 있는 자태
하동 매실거리가 너무 멀다면, 주말에 청계천 산책길을 거닐며 감상해도 좋겠어요. 지하철 2호선 용답역 하차해서 나오면 바로 보여요.
2024. 3. 22.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