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3 조회수 45▶️ 압구정·목동 등 매매가 최고 수억원 올라
▶️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제 실효성 제고 추진
▶️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서울 주요 지역의 기간이 만료된다. ▲강남구 압구정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성동구 성수동 등은 4월26일 지정기간이 끝난다. 용산구 이촌동·한강로 1~3가·용산동3가 등은 오는 5월19일, 강남구 삼성동·청담동·대치동과 송파구 잠실동은 6월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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